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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예비 대통령 후보의 청년 멘토단으로 손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후보와 청년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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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파행] 이틀만에 반쪽난 경선… 3인(손학규·김두관·정세균) "경선전체 보이콧할 수도"

울산서 후보 불참에도 지도부 투·개표 강행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이 모바일 투표의 공정성 문제 때문에 파행으로 치달으면서 당

전체가 큰 위기에 봉착했다. 26일 울산에서 열린 순회 경선 합동 연설회에는 손학규·김두관·

정세균 후보가 불참하고, 문재인 후보만이 참석했다. 경선 시작 이틀 만에 문재인 대 비(非)문재인

 진영으로 쪼개진 것이다.

민주당 선관위는 세 후보가 '모바일 결함 수정'을 요구하며 불참했는데 합동 연설회를 각 후보의

 홍보물 상영으로 대체한 뒤 투·개표 절차를 강행했다. 손·김·정 세 후보는 "당이 편파적이고 패권적"

이라며 또 한 번 반발했다.

문 후보 및 당 지도부와 이에 맞서는 비문(非文) 진영 세 후보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당이

 친노(親盧)와 비노(非盧)로 분열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문 후보가 1위를 차지, 대선

 후보가 되더라도 투표 과정의 문제에서 비롯된 정통성 시비에 휘말릴 수 있고, 극적인 반전을 

기대했던 '경선 드라마' 효과도 바라볼 수 없게 됐다는 지적도 있다.

◇경선 이틀째 울산부터 파행

26일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실시된 순회 경선은 손·김·정 후보가 불참을 선언한 뒤 문재인 

후보 측 지지자들만 남은 상태에서 '반쪽짜리'로 치러졌다. 문 후보는 행사 시작 시각인 

오후 2시쯤 행사장에 도착해 대기했다. 그 시각 나머지 세 후보는 울산 시내 한 호텔에 모였다.

 손·김·정 세 후보는 모바일 투표가 심각히 불공정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향후 경선 관리

 체제에 각 후보 측 인사 참여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조속한 보완 등 2가지를 요구했다.

민주당 선관위는 오후 4시 10분쯤 세 후보의 연설회 불참을 통보받은 뒤 '연설회 생략, 

대의원 투표 실시' 결정을 내렸다. 임채정 선관위원장이 개회 선언을 하자 일부 손·김·정 

후보 지지자는 단상으로 몰려와 "문재인 지지자들만 놓고 투표하느냐" "학교 줄반장도 

이렇게는 안 뽑는다"고 고함을 질렀다. 임 위원장은 "조용히들 하라"며 투표 개시를 

선언했고, 세 후보 지지자들은 일제히 체육관을 빠져나갔다. 제주 모바일 투표 결함에서 

시작된 당 지도부와 손·김·정 후보 간 갈등은 이날 울산 투·개표 강행으로 더 깊어졌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노무현 대통령 말대로 '지금 막가자는 것이냐'"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투·개표를 밀어붙일 수 있느냐"고 했다. 손 후보 측도 "이해찬 지도부가 문 후보를

 선호하는 편파성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반발했다. 정 후보 측은 "세 후보가 모두 반대하는데

 투표를 강행하고 개표까지 하겠다는 것은 너무 일방적"이라고 했다.

갈등 봉합될까

문재인 후보는 진선미 대변인을 통해 "민주당이 신뢰받고 정치가 신뢰받으려면 개인보다는

 당, 당보다는 국민이 먼저여야 한다"며 다른 후보들의 문제 제기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 지도부도 "오는 30일 충북 경선부터는 (ARS 투표 시 후보별 호명을) 순환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후보 호명을 기호 순으로 하고 중간에 1·2·3번에 

투표하고 전화를 끊을 경우 무효가 되는 시스템이 기호 4번인 문 후보에게만 유리하다는

 다른 후보의 문제 제기를 받아들여 호명 순서를 뒤섞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손·김·정 세 후보 측은 당이 제시한 해결 방안이 미흡하다는 입장이다. 손·김·정 후보

 측은 "모바일 투표 시스템 전면 수정은 물론 선관위 재구성 등의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선 참여는 어렵다"며 경선 일정 전체를 보이콧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일부 주자

 측에서는 "임채정 선관위원장부터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27일로 예정된 충북

 지역 TV 토론회는 물론이고 28일 강원, 30일 충북 경선 등 향후 일정의 정상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이러다 민주당 경선이 문재인 추대 대회가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세 후보가 경선 판 자체를 뒤엎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크다는 점 때문에 막판 '대타협'

 가능성도 점쳐진다. 비문 진영의 한 후보 측은 "그간의 모바일 투표 결과와 향후 투표 

시스템이 공정하게 수정된다면 이르면 강원(28일)부터라도 (경선에)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당 관계자는 "이른 시일 안에 봉합되지 않을 경우 대선 전체에 엄청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정부 책임형 사립대

2012.08.25 09:38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의 브랜드화 일등공신 '내여친'

2012.08.20 10:38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의 브랜드화 일등공신 ‘내여친’
"포지티브의 선거전략의 성공 모범사례가 되겠다"
 
맹인섭 기자

▲ '저녁이 있는 삶'의 마케팅 사례     ⓒ 심인철

[시사코리아=맹인섭 기자]요즘 대선후보 간의 네거티브 전략에 지친 네티즌들에게, 자기측 후보의 참신한 정책을 홍보하는 포지티브전략으로 접근하여 차별성을 확보하고 공감과 호응도를 높이며,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젊은이들이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카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있는 민주당 손학규 대선 예비후보 진영의 ‘내여친(대표 육심준, 남 28세)’이라는 모임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정국에 참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여러 대선캠프에 모범적인 마케팅 사례로 본보기가 되고 있다.

‘내 여친’은 내일을 여는 친구들의 줄임말이며, 손학규 대통령 예비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손학규후보의 대학릴레이특강, 손학규 후보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학규 후보와 청년 젊음이들 간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교각역할을 하고 있다.

'내여친'의 육심준 대표는, 동아시아미래재단에서 가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할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단체입니다. 이런한 것을 전제로 ‘삼포세대’와 ‘청년실업’을 주제로 토크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내여친’은 자발적인 참여에 기반한 모임이며 ‘친근하고 재미있는 정치’를 모색하고 있으며, 4.11 총선을 앞두고는 투표독려캠페인을 진행했고, 총선이 끝난 뒤 4월 14일에는 홍대클럽 메드홀릭(madholic)에서 내여친 런칭파티를 열어 ‘홍대스타일’ 정치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날의 런칭파티에는 손학규 예비후보가 참석해 신나는 댄스타임을 갖기도 했습니다.”며 그간 진행되었던 일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육심준 대표는 '선거전에서 포지티브전략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는 선거풍토를 확실히 정립하겠다."며 젊은이다운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내여친’의 온라인 마케팅전략을 살펴보면, 대선후보의 이해하기 어려운 정책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게 웹툰형식으로 재창조하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공감과 호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즉 HQ의 ‘저녁이 있는 삶’의 정책내용을 젊은세대의 감성에 맞게 재구성하여 제시함으로써 호응을 유도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맹인섭 기자 news@sisakorea.kr

 

트위터·페북·유튜브·카톡 동원해 ‘뉴미디어 大戰’

2012.08.20 10:32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트위터·페북·유튜브·카톡 동원해 ‘뉴미디어 大戰’

진화하는 선거 캠페인, 뉴미디어 운동 백태

백일현 기자 keysme@joongang.co.kr | 제284호 | 20120819 입력
#“SNS 1인 미디어 시대, 당신이 미디어입니다. 미디어를 기부해주세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자들이 올해 만든 인터넷 사이트 ‘박근혜 미디어(www.ghpark.com)’에 올라와 있는 글이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후보 지지글과 영상을 공유하는 게 후보에게 도움이 된다며 그런 활동을 ‘미디어 기부’로 표현했다. “한 번의 클릭, 한 줄의 댓글이 세상을 바꾼다”가 모토다. 이런 독려 덕분인지 박 후보의 3일 충청권 합동연설회 영상은 보름 만에 41만3801명의 트위터에 노출됐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 측은 주요 SNS계정만 9개다. 그중엔 핀터레스트(Pinterest)ㆍ플리커(Flickr)ㆍ인스타그램(Instagram)ㆍ비메오(Vimeo) 등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SNS도 포함돼 있다. 18일 문 후보의 핀터레스트엔 젊은 시절 아내와 찍은 사진이, 비메오엔 춤추는 동영상이 등록돼 있다. 문용식 캠프 디지털캠페인 본부장은 “다양한 유저(user)에게 발 빠르게 다가가기 위해 글로벌한 플랫폼을 모두 시도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선 주자들 스마트폰 앱·인터넷 방송 운영
12·19 대선은 ‘SNS·뉴미디어 대전(大戰)’이다. 캠프마다 많게는 수십 명으로 구성된 SNS전담팀이 있다. 외곽 지지 조직도 SNS로 뭉친다.
대선 경선을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참여경선)로 치르는 민주통합당에서 뉴미디어 캠페인이 좀 더 뜨겁다(표 참조). 일반 여론 지지율이 경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데다 ‘안철수 바람’을 극복하고 지지자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카카오톡 사용은 ‘필수’다. ‘나꼼수(나는 꼼수다)’ 영향 탓인지 ‘팟캐스트’(인터넷 방송)도 빠지지 않는다. ‘문재인TV’ㆍ‘손학규TV’ㆍ‘김두관 TV-오빠만 보면 두관두관’ㆍ‘정세균의 옥상 토크’ 등이다.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에도 열성이다. 문재인 캠프는 지지자들이 모바일 커뮤니티에서 소통할 수 있는 앱 ‘문톡’을, 김두관 캠프는 앱 ‘시대교체 김두관’을 만들었다. 손학규 캠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위키폴리시’를 운영 중이다. 위키피디아(Wikipedia)와 정책(Policy)의 합성어로 누구든 정책을 제안할 수 있게 했다. 벨소리·컬러링 서비스도 한다. 민중가요 1세대인 박치음씨가 ‘저녁이 있는 삶’이란 노래를 만들자 손 캠프는 원곡ㆍ발라드ㆍ랩버전을 스마트폰별 앱으로 내려받게 했다.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엔 인적 자원이 총동원된다. 손학규 캠프는 20~30대로 구성된 청년멘토단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로부터 아이디어를 얻는다. 김경록 캠프 특보는 “젊은이들이 ‘저녁이 있는 삶 갖기 운동’을 벌이거나 호프집 미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데 후보의 딱딱한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지자를 모으는 데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문재인 캠프는 2002년 대선 때 인터넷에서 노무현 바람을 일으킨 노사모 회원의 다수가 우군이다. 또 19일 국회에서 ‘대국민 협업 프로젝트 시민 블로거 회견’을 연다. SNSㆍ홈피 등을 운영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컨셉트로 SNS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전통적으로 뉴미디어에 약한 보수 진영도 올해 대선에선 대반격을 노린다. 박근혜 후보는 싸이월드ㆍ트위터ㆍ페이스북(친근혜)ㆍ유튜브ㆍ카카오스토리(ghstory) 외에 ‘박근혜 미디어’와 박근혜 공식 라이브 채널을 표방하는 ‘유스트림’, 사진 공유 프로그램 ‘플리커’ 등을 사용하고 있다. 변추석 캠프 미디어홍보본부장은 “뉴미디어는 젊은 세대에게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경선이 끝나는 대로 감성, 재미를 담은 내용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110여 개가 넘는 박근혜 후보 측 풀뿌리 지지 조직들도 2007년부터 SNS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힘써왔다. 인터넷 회원이 6만여 명인 ‘박사모’는 15일 전국 정기모임을 열어 선거전략을 논의했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이젠 오프라인 운동보다 SNS가 선거운동의 가장 큰 도구”라며 “SNS팀을 만들기 위해 수차례 전국을 다녀 좌파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됐다”고 주장했다.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캠프마다 뉴 캠페인에 적극적인 것은 선거판에서 SNS와 뉴미디어의 위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SNS는 2010년 지방선거와 올해 총선에서 2040 세대의 투표율을 올리고 이슈를 빠르게 확산시켰다. 4·11 총선 때 서울 지역의 20대 투표율은 64.1%에 달했다. 예년 총선이나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데, “서울에 SNS 이용자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게다가 대선에선 모든 국민이 공유하는 큰 이슈가 쟁점이 된다. 지역별 이슈로 싸우는 총선이나 지방선거보다 SNS의 역할 공간은 더 커진다.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것도 새로운 선거 캠페인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스마트폰에 힘입어 SNS는 2040세대뿐 아니라 5060세대로 확산된다. 법적 장벽도 사라졌다.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는 “SNS선거운동 금지는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SNS 이용자의 연령·정치 편향은 한계
하지만 뉴미디어로 몰려가는 선거 캠페인의 변화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선거판이 파격과 유머 경쟁으로 밀려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서울대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는 “오프라인 정치가 SNS의 정치적 에너지를 흡수할 필요는 있지만 어차피 SNS 이용자 집단이 연령과 정치 편향을 갖고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단순한 홍보보다 “SNS 사용자 집단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갖고 소통하는 게 효과가 크다”고도 했다.

SNS의 정보 유통 속도가 빠른 만큼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근거 없는 정보나 흑색선전이 난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출마 선언을 하지도 않은 안철수 서울대 교수 측은 안 교수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거티브 대응용으로 ‘진실의 친구들’이란 페이지를 만들었다.

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 배운철 대표는 “SNS상에서 실수하거나 거짓 정보를 전달하다 들통나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력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돼 부메랑이 될 수 있다”며 “SNS상에선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2012.08.20 10:26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SNS·팟캐스트·커뮤니티 등 소통 창구로 활용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SNS·팟캐스트·커뮤니티 등 소통 창구로 활용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SNS,팟캐스트, 커뮤니티 등 소통 창구로 활용

[김영리기자] 민주통합당 대선경선을 앞두고 선거인단 모집을 위한 후보들의 치열한 사이버 홍보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민주당 대선경선은 완전국민참여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각 후보들의 선거캠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커뮤니티, 팟캐스트 등 다양한 뉴미디어 전략을 짜고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후보들은 카카오·다음커뮤니케이션 등 IT 업체들을 잇따라 방문, 젊은세대의 표심 잡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8일부터 오는 9월4일 오후9시까지 대선경선 선거인단 접수를 받고 오는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26일 울산, 28일 강원 등 9월16일 서울까지 순회 경선을 치른다.

이에 경선 후보들은 오프라인 뿐 아니라 다양한 뉴미디어를 활용해 홍보전을 펼치며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먼저 문재인 후보는 당내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 첫 일정으로 지난달 31일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 본사를 찾았다.

문 후보는 카카오톡을 통해 들어온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정보통신부 부활, 국내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통신시장 독과점 개선 등 통신 정책을 공약했다.

일각에선 이번 방문이 5천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국내 최대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이 여론 형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을 대비하기 위한 포석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뉴미디어 활동도 활발하다. 문 후보 캠프는 24만여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문 후보의 트위터 뿐 만 아니라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팟캐스트의 '문재인TV'를 통해 정책을 설명하고 선거 활동 영상도 담아 알리고 있다.

문 후보의 홈페이지에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문재인 스타일' 동영상도 올려놨다. 문 후보와 부인 김정숙씨가 춤추는 모습, 길거리 프리허그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손학규 후보는 지난 1일 정책수렴 사이트인 '위키폴리시'를 열었다.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수렴해 후보 정책을 가다듬는 정책개발의 현장을 뜻한다.



'국민의 정책제안', '당신의 선택은' 등의 코너에서 국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캠프 내 '온라인 소통팀'이 트위터·페이스북 등을 통해 SNS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20~30대로 구성된 손 후보의 청년멘토단인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도 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첫 경선지인 제주도 표심을 잡기 위해 이달 초 제주에 위치한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에 들러 IT 정책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김두관 후보 캠프는 국민참여형 정책개발 사이트 'DK아고라'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후보 외곽조직인 '피어라 들꽃'이 자체적으로 만든 사이트를 김 후보의 홈페이지에 끌어온 것. DK아고라는 집단지성을 활용해 정책을 수렴·개발하는 통로로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 청년별동대 등 지지 모임과 김두관 앱플리케이션, 팟캐스트 방송 '김두관TV-오빠만 보면 두관두관' 등도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활용 중이다.

정세균 후보 캠프와 박준영 후보 캠프도 SNS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 정책을 개발하고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청춘연금 정책

2012.08.14 10:56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저녁이 있는 삶의 시작은..

0세부터 20세까지의 한푼.. 두푼.. 가정과 국가가 함께 부지런히 저축한 청춘연금에서 시작됩니다.

누구나 성인이 되어 사회로 나올때 다양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대학입학시 등록금 문제..기숙사(자취)관련문제..그리고 취업..사회초년생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을때부터

다양한 꿈을 펼칠 생각보다는 당장 눈앞의 문제들로 인해 고민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다양한 걱정속에 그들의 사회진출은 저녁이 있는 삶을 배제하고 시작합니다

가정과 국가가 한푼,두푼 부지런히 모은 청춘연금으로 사회초년생의 디딤돌이 되어주기 위하여

이러한 정책도입과 실현이우리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열어줄거고 생각합니다.

 

'내여친'은 '문재인TV'만 보면 '두관두관'

2012.08.14 10:55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내여친'은 '문재인TV'만 보면 '두관두관'

최종수정 2012.08.14 08:52기사입력 2012.08.14 08:52

 
편집국 오종탁 기자

민주 대선주자들 '뉴미디어 전쟁' 뜨겁다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들의 '뉴미디어 전쟁'이 뜨겁다. 민주당이 지난 8일부터 대선경선 선거인단 모집에 들어가면서 후보들은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전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민주당 대선경선은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참여경선제) 방식으로 치러지는 만큼 일반 여론의 지지율이 경선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철수 바람' 앞에 경선 흥행이 실패할 조짐을 보이면서 후보들은 뉴미디어 홍보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각 후보 캠프는 인터넷 홈페이지는 기본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모바일메신저, 팟캐스트방송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분위기 일신을 꾀하고 있다.

지금까지 뉴미디어 홍보전을 가장 잘 치르고 있는 쪽은 문재인 후보 캠프다. 지난해 12월 트위터를 시작한 문 후보는 현재 팔로워 수가 24만여명으로 여야 대선경선 주자들을 통틀어 가장 많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도 상당수가 문 후보를 지지하고 있어 (문 후보 캠프는)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밑천이 많다"고 귀띔했다.

문 후보 캠프는 이러한 뉴미디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캠프 중 가장 다양하고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캠프 관계자들은 국민들에게 선거인단에 참여해줄 것을 독려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이번 달 내로 홈페이지에 인터넷 방송 '문재인TV'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의 한 관계자는 "곧 SNS 상에서 분산돼 있는 문 후보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소셜 허브 사이트'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 후보는 지난 달 17일 당내 최고의 'IT 전문가'로 평가받는 문용식 한반도재단 부이사장을 영입해 캠프 디지털캠페인본부장과 온라인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문 본부장은 디지털캠페인본부에서 뉴미디어 선거운동을 총괄하고 온라인대변인으로서는 뉴미디어를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공식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문 본부장은 "유권자들이 우리의 콘텐츠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자발적으로 선거인단으로 등록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대선의 승부처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효과적인 디지털 캠페인의 전개 여부"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 캠프는 100∼150만명의 선거인단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재인 대세론'을 흔들고 있는 손학규 후보 캠프도 뉴미디어 전략 구축에 여념이 없다. 트위터 팔로워 수는 6만7000여명으로 문 후보에 뒤지지만 캠프 내 '온라인 소통팀'이 SNS 선거전을 펼치며 선두 등극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손 후보 청년멘토단인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이 힘을 보탠다. 내여친은 20, 30대로 구성된 단체로 인터넷 카페의 회원 수는 2300여명이다. 손 후보 캠프 김주한 공보특보는 "내여친 회원들의 개별적 SNS 활동만으로도 선거인단 모집에 큰 보탬이 된다"고 말했다. 손 후보 캠프의 목표 선거인단 수는 100만여명이다.

김두관 후보의 경우 트위터 팔로워 수는 손 후보보다 약간 더 많지만(7만2000여명) 최근 '문재인 대 손학규' 구도에 밀려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이다. 김 후보 캠프 김용석 뉴미디어본부장은 "지지율이나 뉴미디어 인프라가 (앞선 주자들에 비해)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최대한 김 후보를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 후보 캠프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시대교체 김두관', 팟캐스트방송 '김두관TV - 오빠만 보면 두관두관' 등을 통해 타 후보들과의 차별화 전략을 펴고 있다. 이를 통해 50만명의 선거인단을 모집하겠다는 입장이다.

40만명의 선거인단을 모집하겠다고 밝힌 정세균 후보 캠프(트위터 팔로워 수 2만 4000여 명)는 SNS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프라인 조직 동원과 뉴미디어 홍보를 동일한 비중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영 후보 캠프(트위터 팔로워 수 7300여명)도 지지자 모임인 '길동무'를 통해 뉴미디어 홍보전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오종탁 기자 tak@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내일을 여는 친구들’ 명칭 사용을 재고해야 한다

 


민주통합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는 지난 5일 선거대책본부 1차 인선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경선 캠프 명칭을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정세균 후보 캠프의 명칭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은 이미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경선 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 http://friend4tomorrow.tistory.com)과 동일한 것임을 밝힌다.

 

따라서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의 청년멘토단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 운영진과 회원 일동은 정세균 후보 캠프측이 앞으로는 이와 같은 명칭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요청한다.

 

2012년 1월 14일부터 공개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후 4.11 총선 이후 손학규 경선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은 정세균 후보측이 대선 경선 캠프를 꾸리면서 동일한 명칭을 공식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단체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혼란이 더욱 더 심해질 것을 우려하는 바이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은 이미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등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쉽게 검색이 되는 명칭임에도 불구하고, 정세균 후보측이 이를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은 것에 대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다만, 이번 사건은 정세균 후보측 참모진들의 단순한 실수 또는 해프닝 정도에 그칠 사안이라 해석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은 청년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는 20~30대 대학생과 직장인 등이 모여 올해 초부터 공개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친근하고 재미있는 정치’를 모색하고 있는 ‘내여친’ 은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고, 총선이 끝난 뒤 4월 14일에는 홍대클럽 매드홀릭(madholic)에서 내여친 런칭파티를 열어 ‘홍대스타일’ 정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날의 런칭파티에는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손학규 예비후보가 참석해 내여친과 함께 신나는 댄스타임을 갖기도 했다.

 

이후 ‘내여친’은 손학규 예비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및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고 삼포세대청년실업 등 청년층의 주요 관심사를 주제로 한 토크캠프를 개최하는 등 손학규 예비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내여친이 손학규 예비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에 신규 일자리 74만개(전국에서 만들어진 신규 일자리의 70%)를 만들어낸 손학규 후보야말로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을 해결해 줄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 교수, 4선 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경기도지사, 야당 대표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손학규 예비후보만이 ‘준비된 대통령후보’로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잘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이라는 명칭을 둘러싸고 벌어진 이번 해프닝이 오는 8월 25일부터 시작되는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과정에서 손학규 후보와 정세균 후보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데 있어 장애물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의 여망을 담아냄에 있어 두 후보의 ‘아름다운 연대’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2012년 8월 7일

 

내일을 여는 친구들 대표 육심준 외 내여친 일동

 

http://friend4tomorrow.tistory.com

내여친 주관 청춘미팅

2012.08.07 16:53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내여친 주관으로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청춘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회는 내여친의 육심준 대표가 맡아서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는 대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분위기에서 청춘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내여친이 기획한 전국 대학교 릴레이 특강 (전북대학교)

2012.08.07 15:57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내여친이 기획한 전국 대학교 릴레이 특강 (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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