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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예비 대통령 후보의 청년 멘토단으로 손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후보와 청년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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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선대위′ 공식 출범, 통합형·화합형 인선에 방점

2012.08.14 14:16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손학규 선대위' 공식 출범, 통합형·화합형 인선에 방점
민평련 과반 이상 손학규 선대위로 이동, 우원식 선대위 부위원장
아시아투데이 송기영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선거대책위원회가 14일 공식 출범했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 11층 선거 사무실에서 1차 선대위 회의를 열어 선대위 출범을 공식화 했다.

그는 인사말를 통해 “오늘 저희는 이 자리에서 정권 교체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든든한 자신감을 확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국민이 대통령의 기준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국민은 잘 살게 해줄 수 있는 사람, 통합을 이룰 사람, 국제적 안목과 식견을 가진 사람, 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시적 기분이나 정치적 인기에 따라 충분히 준비되고 계산되지 않은 행동으로 한반도의 미래와 남북관계를 망쳐서는 안 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한반도 주변 정세와 관련해 국제적 안목과 식견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손 고문은 “가는 곳마다 손학규에 대한 눈빛이 달라지고, 손의 체온이 달라지고 가슴으로 안는 힘이 달라지고 있다”며 “그동안 올림픽 열기에 잠시 주춤했지만 민주당 대통령 경선에 불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 김대중 정신이 살아있고 노무현 정신과 김근태 정신이 꽃 피우고 제정구 정신이 함께하고 있다”며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으로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게 된 우원식 의원은 이 자리에서 “3분의 2는 안 되지만 과반이 넘는 김근태의 깃발을 가지고 왔다”며 손 고문 캠프에 힘을 실었다.

우 의원은 “손 후보를 이제 민주개혁진영의 제일 앞에 세워 우리의 대표로 삼아도 아무런 부끄럼이 없다”며 “땅속에 있는 김근태가 하늘을 훨훨 나는 박근혜를 쓰러트리는 길에 손학규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손 고문은 지난달 31일 고(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정파인 민평련의 대선 지지 후보 결정을 위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손학규 선대위는 전·현직 의원 등 36명을 기본 축으로 출범했다.

캠프 측은 범민주세력의 적통성을 잇는 통합형·화합형 인선을 중점에 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력 인사들을 추가 영입해 조만간 2차 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기영 기자 rckye@asiatoday.co.kr

손학규 "중간표 몰고 와 대선 이길 것"

2012.08.06 20:09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 '저녁이 있는 삶으로 세상 바꿔야' 인천 북 콘서트

 

2012-08-05 18:23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의 대선주자인 손학규 후보가 5일 "안정감 있는 손학규가 중간표를 몰아와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대선에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김학선 기자>

손 후보는 이날 인천 시청에서 열린 '저녁이 있는 삶으로 세상 바꿔야' 인천 북 콘서트에서 "(다음 대선에서는) 복지도 하고 경제도 살려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간층·중도층이 누구를 뽑느냐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단지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경제도 어렵고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아진 데다가 사회적 격차가 커졌다"며 "지난 5년 동안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10%가 주저앉았고 빈곤층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5%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실제 격차도 벌어졌고 양극화 의식은 더 커졌다"며 "다음 지도자는 한편으로 복지도 실시하고, 경제민주화도 하면서 이것을 뒷받침할 경제 이끌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손학규야말로 경제 성장·복지·경제 민주화를 할 사람"이라며 "그래서 국민들이 손학규가 대통령 하면 제일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27 분당 재보궐 선거의 승리를 들며 "분당은 새누리당으로서는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하는 보수층이지만 '손학규라면 괜찮다'하는 사람들이 바로 저를 찍었다"고 언급했다.

손 후보는 "중요한 것은 수도권 중간표가 어디로 가느냐다"라며 "보수층이고 대표적인 새누리당 지지자인 대한민국에서 다 알만한 성직자 한 분이 '나는 박근혜는 못 찍겠어' 하시더라. 이 같은 표가 상당히 모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해서는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숨 쉬고 살겠나"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기본적으로 민주주의 위에서 시작한다"면서 "작년에 우리가 무상급식한다고 했을 때 새누리당은 '왜 공짜 밥 먹이느냐'고 했고 박 후보는 당 차원에서 반대하지 않았나"고 비판했다.

 

이어  "독재자 박정희의 시각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해 경제 민주화도 '내가 할게 가만히 있어'라고 할 것이다"며 "결국 그 안에서 또 분열, 갈등, 분노와 증오가 생겨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후보는 "시대적 흐름인 보편적 복지의 흐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뭐가 되는가"라며 "5·16이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박 대표는 복지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박 후보를 뽑지 않으려면 대안이 있어야 한다"며 "그 대안이 바로 손학규"라고 힘줘 말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 신학용, 최원식 국회의원, 김유정 대변인,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손학규 결선투표서 승리할 가능성은

2012.08.06 20:06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민주당 내 2위지만 결선투표서 뒤집을 가능성

 

 

아시아투데이 이유나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이 본경선을 앞두고 잠시 휴지기에 들어갔지만 후보들의 행보에는 쉼이 없다. 당내 지지율 1위인 문재인 상임고문의 지지율이 흔들리면서 손학규 상임고문의 지지율이 오르는 추세를 보이자 손 고문을 최종 승자로 예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손 고문의 경우 당내 후보 중 가장 보수적 중도성향의 인물로 평가되기 때문에 중도층의 표를 가장 많이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평이다. 

신 율 명지대 교수(정치외교학)는 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손 고문의 경우 민주당 주자 중 가장 보수적이면서도 중도성향에 가까운 인물”이라면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표를 가장 많이 가져올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안 원장이 친대기업적 과거전력으로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새누리당도 4·11 공천 헌금 상황이 벌어져 박 전 비대위원장에게 불리한 상황에서 두 후보의 표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후보가 손 고문이라는 것이다.

또 민주당이 본경선에서 결선투표제를 도입한 것도 손 고문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결선투표제는 본경선 결과 1위인 후보가 전체 표 중 과반의 표를 얻지 못할 경우 1위와 2위 후보간에 재대결을 펼치는 것이다. 5명의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 중 한 사람이 50%의 표를 얻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민주당 본경선은 결선투표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민주당 주자 중 지지율 1위는 문 고문, 2위는 손 고문이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결선투표는 문 고문과 손 고문간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고, 결선투표로 들어간 뒤 나머지 3, 4, 5위의 후보들이 손 고문에게 힘을 실어줄 경우 문 고문을 압도할 수도 있다는 평가다. 

정치평론가인 박상병 박사(정치학)는 “(손 고문이 결선투표에서 문 고문을 이길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본다”며 “결선투표까지 갈 경우 반노(반노무현) 진영에서 2, 3, 4, 5위 후보 간 뭉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당내 반노(반노무현) 분위기 역시 손 고문에겐 유리한 상황이다. 지지율 1위인 문 고문은 컷오프 토론회와 연설회 내내 참여정부 필패론으로 공격받는 등 친노(친노무현) 꼬리표가 따라 다녔다. 

신 교수는 “당내 반노 분위기가 만만치 않다”면서 “문 고문이 대선경선캠프를 중립적으로 꾸릴려고 해도 사실상 감동받을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박사도 “우선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당내에선 친노 후보로는 대선을 이길 수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돼있다”고 했다. 

<이유나 기자 ynalee@asiatoday.co.kr>

손학규 "김대중 대통령 같은 대통령 되고 싶다"

2012.08.06 19:59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를 기념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휘호ㆍ어록전시회 개막식에서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손학규 후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이희호 여사, 권노갑과 김옥두 전 의원 등 동교동계 인사들과 대선 경선 손학규, 김두관, 박준영 후보 등이 참석했다

20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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