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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예비 대통령 후보의 청년 멘토단으로 손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후보와 청년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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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의 브랜드화 일등공신 '내여친'

2012.08.20 10:38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의 브랜드화 일등공신 ‘내여친’
"포지티브의 선거전략의 성공 모범사례가 되겠다"
 
맹인섭 기자

▲ '저녁이 있는 삶'의 마케팅 사례     ⓒ 심인철

[시사코리아=맹인섭 기자]요즘 대선후보 간의 네거티브 전략에 지친 네티즌들에게, 자기측 후보의 참신한 정책을 홍보하는 포지티브전략으로 접근하여 차별성을 확보하고 공감과 호응도를 높이며,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젊은이들이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카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있는 민주당 손학규 대선 예비후보 진영의 ‘내여친(대표 육심준, 남 28세)’이라는 모임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정국에 참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여러 대선캠프에 모범적인 마케팅 사례로 본보기가 되고 있다.

‘내 여친’은 내일을 여는 친구들의 줄임말이며, 손학규 대통령 예비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손학규후보의 대학릴레이특강, 손학규 후보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학규 후보와 청년 젊음이들 간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교각역할을 하고 있다.

'내여친'의 육심준 대표는, 동아시아미래재단에서 가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할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단체입니다. 이런한 것을 전제로 ‘삼포세대’와 ‘청년실업’을 주제로 토크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내여친’은 자발적인 참여에 기반한 모임이며 ‘친근하고 재미있는 정치’를 모색하고 있으며, 4.11 총선을 앞두고는 투표독려캠페인을 진행했고, 총선이 끝난 뒤 4월 14일에는 홍대클럽 메드홀릭(madholic)에서 내여친 런칭파티를 열어 ‘홍대스타일’ 정치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날의 런칭파티에는 손학규 예비후보가 참석해 신나는 댄스타임을 갖기도 했습니다.”며 그간 진행되었던 일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육심준 대표는 '선거전에서 포지티브전략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는 선거풍토를 확실히 정립하겠다."며 젊은이다운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내여친’의 온라인 마케팅전략을 살펴보면, 대선후보의 이해하기 어려운 정책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게 웹툰형식으로 재창조하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공감과 호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즉 HQ의 ‘저녁이 있는 삶’의 정책내용을 젊은세대의 감성에 맞게 재구성하여 제시함으로써 호응을 유도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맹인섭 기자 news@sisakorea.kr

 

트위터·페북·유튜브·카톡 동원해 ‘뉴미디어 大戰’

2012.08.20 10:32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트위터·페북·유튜브·카톡 동원해 ‘뉴미디어 大戰’

진화하는 선거 캠페인, 뉴미디어 운동 백태

백일현 기자 keysme@joongang.co.kr | 제284호 | 20120819 입력
#“SNS 1인 미디어 시대, 당신이 미디어입니다. 미디어를 기부해주세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자들이 올해 만든 인터넷 사이트 ‘박근혜 미디어(www.ghpark.com)’에 올라와 있는 글이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후보 지지글과 영상을 공유하는 게 후보에게 도움이 된다며 그런 활동을 ‘미디어 기부’로 표현했다. “한 번의 클릭, 한 줄의 댓글이 세상을 바꾼다”가 모토다. 이런 독려 덕분인지 박 후보의 3일 충청권 합동연설회 영상은 보름 만에 41만3801명의 트위터에 노출됐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 측은 주요 SNS계정만 9개다. 그중엔 핀터레스트(Pinterest)ㆍ플리커(Flickr)ㆍ인스타그램(Instagram)ㆍ비메오(Vimeo) 등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SNS도 포함돼 있다. 18일 문 후보의 핀터레스트엔 젊은 시절 아내와 찍은 사진이, 비메오엔 춤추는 동영상이 등록돼 있다. 문용식 캠프 디지털캠페인 본부장은 “다양한 유저(user)에게 발 빠르게 다가가기 위해 글로벌한 플랫폼을 모두 시도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선 주자들 스마트폰 앱·인터넷 방송 운영
12·19 대선은 ‘SNS·뉴미디어 대전(大戰)’이다. 캠프마다 많게는 수십 명으로 구성된 SNS전담팀이 있다. 외곽 지지 조직도 SNS로 뭉친다.
대선 경선을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참여경선)로 치르는 민주통합당에서 뉴미디어 캠페인이 좀 더 뜨겁다(표 참조). 일반 여론 지지율이 경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데다 ‘안철수 바람’을 극복하고 지지자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카카오톡 사용은 ‘필수’다. ‘나꼼수(나는 꼼수다)’ 영향 탓인지 ‘팟캐스트’(인터넷 방송)도 빠지지 않는다. ‘문재인TV’ㆍ‘손학규TV’ㆍ‘김두관 TV-오빠만 보면 두관두관’ㆍ‘정세균의 옥상 토크’ 등이다.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에도 열성이다. 문재인 캠프는 지지자들이 모바일 커뮤니티에서 소통할 수 있는 앱 ‘문톡’을, 김두관 캠프는 앱 ‘시대교체 김두관’을 만들었다. 손학규 캠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위키폴리시’를 운영 중이다. 위키피디아(Wikipedia)와 정책(Policy)의 합성어로 누구든 정책을 제안할 수 있게 했다. 벨소리·컬러링 서비스도 한다. 민중가요 1세대인 박치음씨가 ‘저녁이 있는 삶’이란 노래를 만들자 손 캠프는 원곡ㆍ발라드ㆍ랩버전을 스마트폰별 앱으로 내려받게 했다.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엔 인적 자원이 총동원된다. 손학규 캠프는 20~30대로 구성된 청년멘토단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로부터 아이디어를 얻는다. 김경록 캠프 특보는 “젊은이들이 ‘저녁이 있는 삶 갖기 운동’을 벌이거나 호프집 미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데 후보의 딱딱한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지자를 모으는 데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문재인 캠프는 2002년 대선 때 인터넷에서 노무현 바람을 일으킨 노사모 회원의 다수가 우군이다. 또 19일 국회에서 ‘대국민 협업 프로젝트 시민 블로거 회견’을 연다. SNSㆍ홈피 등을 운영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컨셉트로 SNS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전통적으로 뉴미디어에 약한 보수 진영도 올해 대선에선 대반격을 노린다. 박근혜 후보는 싸이월드ㆍ트위터ㆍ페이스북(친근혜)ㆍ유튜브ㆍ카카오스토리(ghstory) 외에 ‘박근혜 미디어’와 박근혜 공식 라이브 채널을 표방하는 ‘유스트림’, 사진 공유 프로그램 ‘플리커’ 등을 사용하고 있다. 변추석 캠프 미디어홍보본부장은 “뉴미디어는 젊은 세대에게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경선이 끝나는 대로 감성, 재미를 담은 내용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110여 개가 넘는 박근혜 후보 측 풀뿌리 지지 조직들도 2007년부터 SNS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힘써왔다. 인터넷 회원이 6만여 명인 ‘박사모’는 15일 전국 정기모임을 열어 선거전략을 논의했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이젠 오프라인 운동보다 SNS가 선거운동의 가장 큰 도구”라며 “SNS팀을 만들기 위해 수차례 전국을 다녀 좌파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됐다”고 주장했다.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캠프마다 뉴 캠페인에 적극적인 것은 선거판에서 SNS와 뉴미디어의 위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SNS는 2010년 지방선거와 올해 총선에서 2040 세대의 투표율을 올리고 이슈를 빠르게 확산시켰다. 4·11 총선 때 서울 지역의 20대 투표율은 64.1%에 달했다. 예년 총선이나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데, “서울에 SNS 이용자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게다가 대선에선 모든 국민이 공유하는 큰 이슈가 쟁점이 된다. 지역별 이슈로 싸우는 총선이나 지방선거보다 SNS의 역할 공간은 더 커진다.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된 것도 새로운 선거 캠페인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스마트폰에 힘입어 SNS는 2040세대뿐 아니라 5060세대로 확산된다. 법적 장벽도 사라졌다.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는 “SNS선거운동 금지는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SNS 이용자의 연령·정치 편향은 한계
하지만 뉴미디어로 몰려가는 선거 캠페인의 변화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선거판이 파격과 유머 경쟁으로 밀려갈 수 있다는 점에서다. 서울대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는 “오프라인 정치가 SNS의 정치적 에너지를 흡수할 필요는 있지만 어차피 SNS 이용자 집단이 연령과 정치 편향을 갖고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단순한 홍보보다 “SNS 사용자 집단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갖고 소통하는 게 효과가 크다”고도 했다.

SNS의 정보 유통 속도가 빠른 만큼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근거 없는 정보나 흑색선전이 난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출마 선언을 하지도 않은 안철수 서울대 교수 측은 안 교수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거티브 대응용으로 ‘진실의 친구들’이란 페이지를 만들었다.

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 배운철 대표는 “SNS상에서 실수하거나 거짓 정보를 전달하다 들통나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력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돼 부메랑이 될 수 있다”며 “SNS상에선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2012.08.20 10:26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SNS·팟캐스트·커뮤니티 등 소통 창구로 활용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SNS·팟캐스트·커뮤니티 등 소통 창구로 활용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SNS,팟캐스트, 커뮤니티 등 소통 창구로 활용

[김영리기자] 민주통합당 대선경선을 앞두고 선거인단 모집을 위한 후보들의 치열한 사이버 홍보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민주당 대선경선은 완전국민참여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각 후보들의 선거캠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커뮤니티, 팟캐스트 등 다양한 뉴미디어 전략을 짜고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후보들은 카카오·다음커뮤니케이션 등 IT 업체들을 잇따라 방문, 젊은세대의 표심 잡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8일부터 오는 9월4일 오후9시까지 대선경선 선거인단 접수를 받고 오는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26일 울산, 28일 강원 등 9월16일 서울까지 순회 경선을 치른다.

이에 경선 후보들은 오프라인 뿐 아니라 다양한 뉴미디어를 활용해 홍보전을 펼치며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먼저 문재인 후보는 당내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 첫 일정으로 지난달 31일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 본사를 찾았다.

문 후보는 카카오톡을 통해 들어온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정보통신부 부활, 국내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통신시장 독과점 개선 등 통신 정책을 공약했다.

일각에선 이번 방문이 5천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국내 최대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이 여론 형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을 대비하기 위한 포석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뉴미디어 활동도 활발하다. 문 후보 캠프는 24만여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문 후보의 트위터 뿐 만 아니라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팟캐스트의 '문재인TV'를 통해 정책을 설명하고 선거 활동 영상도 담아 알리고 있다.

문 후보의 홈페이지에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문재인 스타일' 동영상도 올려놨다. 문 후보와 부인 김정숙씨가 춤추는 모습, 길거리 프리허그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손학규 후보는 지난 1일 정책수렴 사이트인 '위키폴리시'를 열었다.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수렴해 후보 정책을 가다듬는 정책개발의 현장을 뜻한다.



'국민의 정책제안', '당신의 선택은' 등의 코너에서 국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캠프 내 '온라인 소통팀'이 트위터·페이스북 등을 통해 SNS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20~30대로 구성된 손 후보의 청년멘토단인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도 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첫 경선지인 제주도 표심을 잡기 위해 이달 초 제주에 위치한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에 들러 IT 정책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김두관 후보 캠프는 국민참여형 정책개발 사이트 'DK아고라'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후보 외곽조직인 '피어라 들꽃'이 자체적으로 만든 사이트를 김 후보의 홈페이지에 끌어온 것. DK아고라는 집단지성을 활용해 정책을 수렴·개발하는 통로로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 청년별동대 등 지지 모임과 김두관 앱플리케이션, 팟캐스트 방송 '김두관TV-오빠만 보면 두관두관' 등도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활용 중이다.

정세균 후보 캠프와 박준영 후보 캠프도 SNS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 정책을 개발하고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내여친'은 '문재인TV'만 보면 '두관두관'

2012.08.14 10:55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내여친'은 '문재인TV'만 보면 '두관두관'

최종수정 2012.08.14 08:52기사입력 2012.08.14 08:52

 
편집국 오종탁 기자

민주 대선주자들 '뉴미디어 전쟁' 뜨겁다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들의 '뉴미디어 전쟁'이 뜨겁다. 민주당이 지난 8일부터 대선경선 선거인단 모집에 들어가면서 후보들은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전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민주당 대선경선은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참여경선제) 방식으로 치러지는 만큼 일반 여론의 지지율이 경선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철수 바람' 앞에 경선 흥행이 실패할 조짐을 보이면서 후보들은 뉴미디어 홍보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각 후보 캠프는 인터넷 홈페이지는 기본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모바일메신저, 팟캐스트방송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분위기 일신을 꾀하고 있다.

지금까지 뉴미디어 홍보전을 가장 잘 치르고 있는 쪽은 문재인 후보 캠프다. 지난해 12월 트위터를 시작한 문 후보는 현재 팔로워 수가 24만여명으로 여야 대선경선 주자들을 통틀어 가장 많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도 상당수가 문 후보를 지지하고 있어 (문 후보 캠프는)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밑천이 많다"고 귀띔했다.

문 후보 캠프는 이러한 뉴미디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캠프 중 가장 다양하고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캠프 관계자들은 국민들에게 선거인단에 참여해줄 것을 독려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이번 달 내로 홈페이지에 인터넷 방송 '문재인TV'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의 한 관계자는 "곧 SNS 상에서 분산돼 있는 문 후보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소셜 허브 사이트'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 후보는 지난 달 17일 당내 최고의 'IT 전문가'로 평가받는 문용식 한반도재단 부이사장을 영입해 캠프 디지털캠페인본부장과 온라인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문 본부장은 디지털캠페인본부에서 뉴미디어 선거운동을 총괄하고 온라인대변인으로서는 뉴미디어를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공식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문 본부장은 "유권자들이 우리의 콘텐츠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자발적으로 선거인단으로 등록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대선의 승부처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효과적인 디지털 캠페인의 전개 여부"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 캠프는 100∼150만명의 선거인단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재인 대세론'을 흔들고 있는 손학규 후보 캠프도 뉴미디어 전략 구축에 여념이 없다. 트위터 팔로워 수는 6만7000여명으로 문 후보에 뒤지지만 캠프 내 '온라인 소통팀'이 SNS 선거전을 펼치며 선두 등극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손 후보 청년멘토단인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이 힘을 보탠다. 내여친은 20, 30대로 구성된 단체로 인터넷 카페의 회원 수는 2300여명이다. 손 후보 캠프 김주한 공보특보는 "내여친 회원들의 개별적 SNS 활동만으로도 선거인단 모집에 큰 보탬이 된다"고 말했다. 손 후보 캠프의 목표 선거인단 수는 100만여명이다.

김두관 후보의 경우 트위터 팔로워 수는 손 후보보다 약간 더 많지만(7만2000여명) 최근 '문재인 대 손학규' 구도에 밀려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이다. 김 후보 캠프 김용석 뉴미디어본부장은 "지지율이나 뉴미디어 인프라가 (앞선 주자들에 비해)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최대한 김 후보를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 후보 캠프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시대교체 김두관', 팟캐스트방송 '김두관TV - 오빠만 보면 두관두관' 등을 통해 타 후보들과의 차별화 전략을 펴고 있다. 이를 통해 50만명의 선거인단을 모집하겠다는 입장이다.

40만명의 선거인단을 모집하겠다고 밝힌 정세균 후보 캠프(트위터 팔로워 수 2만 4000여 명)는 SNS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프라인 조직 동원과 뉴미디어 홍보를 동일한 비중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영 후보 캠프(트위터 팔로워 수 7300여명)도 지지자 모임인 '길동무'를 통해 뉴미디어 홍보전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오종탁 기자 tak@

 

<孫ㆍ丁 캠프, `내여친' 명칭 놓고 신경전>

2012.08.08 13:46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孫ㆍ丁 캠프, `내여친' 명칭 놓고 신경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주자인 손학규, 정세균 두 후보 측이 캠프 명칭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정 후보의 캠프 명칭인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에 대해 같은 이름을 쓰는 손 후보 청년멘토단이 사용 중단을 공식 요청하면서 양측 사이에 미묘한 갈등기류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손 후보 청년멘토단인 `내일을 여는 친구들'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후보 측이 경선 캠프를 꾸리면서 동일한 명칭을 발표하는 바람에 단체의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 명칭을 사용하지 않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참모진의 단순한 실수나 해프닝이라고 보고 있다"면서도 "`내일을 여는 친구들'은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쉽게 검색이 되는 명칭인데도 정 후보 측이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은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청년멘토단 내여친은 20~30대 대학생과 직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4ㆍ11총선 이후 손 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카페의 회원은 2천800여명이며, 오프라인상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회원이 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 후보 캠프 관계자는 "청년멘토단이 이런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을 전해듣고 너그럽게 넘어가자고 설득했지만, 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서 보도자료를 낸 것으로 보인다"며 선을 그었다. 

정 후보 캠프는 지난 5일 캠프 인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캠프 이름을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이라고 소개했다. 

+ 정 후보측 핵심관계자는 "슬로건 `내일이 기다려진다'에 맞춰 캠프 명칭을 정한 것뿐"이라면서 "만약 `내여친'이 잘 알려진 브랜드였다면 우리가 따라서 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만큼 브랜드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니 명칭 선점권을 주장할만한 일이 아닌 것 같다"며 "비공식적으로 요청하면 되지, 보도자료까지 내는 것은 과잉 대응인 것 같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 관계자는 "내부회의를 통해 명칭을 계속 사용할지 논의해보겠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끝)

[보도뉴스] 손학규 그리고 내여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말하다

2012.05.21 21:02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손학규 그리고 내여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말하다

 

전남대 등 대학 릴레이 강연에 나서 대학생들과 소통에 귀기울이다

 


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가 대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준비한다.

지난 17일, 전남대 강연을 시작으로 22일 경남대, 31일 강원대에서 잇따라 강연을 준비한다. 또한 18일엔, 블로그페이스북을 통해 “손학규의 <성찰적 진보의 길 제1화>을 연재하며” 제목으로 에세이를 올림으로써 강연과 더불어 민심탐방에 나설 전망이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손학규전대표의 17일 전남대 초청강연, 내여친의 발대식이 열린 홍대의 한 클럽에서의 기념축사, 강연이 끝나고 난뒤   학생들에 둘러싸여 사인공세를 받고 즐거워하고 있는 손학규 전 대표.    ©김기찬

 

22일 오후2시 경남대(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손학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은 <손학규 청년멘토단>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내여친’(내일을 여는 친구들)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여친의 육심준 대표는 “지난 4.11총선과 손 전 대표의 유럽 정책투어로 성사되지 못했다가 이번에 날짜가 확정됐다”고 전했다.

덧붙여 “손학규 전 대표가 대학생들에게 비교적 딱딱한 정치인으로 비쳐지나, 실제론 아주 부드러운 정치인입니다”며 “이 시대 청춘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면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라며 기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클럽에서 열린 내여친 발대식에서의 손 전 대표의 춤 실력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20대 못지않은 강철 체력으로 한 시간 내내 플로어에서 정말 열심히 추셨어요.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꽉 모인 관객을 압도했어요.” 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왜 손학규여야만 합니까? 질문에 대해

육 대표는 “대통령선거는 시대정신이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시대정신은 경제민주화와 사회정의 구현입니다. 갈수록 사회 양극화는 심화되고 서민과 중산층의 삶은 더 고단합니다. 언론은 통제되고 인권은 땅에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남북관계는 더 경색됐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저희 내여친은 손학규가 적임자라 봅니다. 박정희 유신과 전두환, 노태우정권에서 각각 서울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면서 독재에 항거, 투옥과 석방 그리고 영국 유학 후 옥스퍼드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서강대, 인하대 교수로 재직, 그 후 YS정부의 잇단 개혁(하나회 척결, 5.18특별법 통과, 금융실명제 및 부동산실명제 신설 등)으로 8,90%의 지지율로 역대 최고였을 때 광명 보궐선거에 나가서 당선됐지요. 4선의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풍부한 국정 경험, 도지사 시절엔 일자리 74만개 창출, 장관시절 의약분쟁 해결, 대만에 유치될 뻔한 LG필립스LCD공장을 파주에 유치 등 14조원의 투자유치 결실 등 굵직굵직한 사안에 대해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습니다.” 

“또한 상류층의 특권을 누리기는커녕, 기득권에 연연해하지 않고 오히려 낮은 자세로 임하는 등 한국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유일한 정치인이라 봅니다.

 

"재벌을 개혁하고 특권층만이 아닌 서민과 중산층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인물, 바로 일자리 전도사인 저평가 우량주 손학규입니다" 


좌와 우를 아우르고 중산층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급진 개혁부터 극구보수층을 포용할 수 있는 정치인입니다. 국가비전을 제시하고 높은 도덕성, 수평적 리더십, 글로벌 마인드, 미래지향적 가치관, 갈등(세대·지역·종교·이념 등)을 해소, 분단된 남북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손학규입니다.”

이번 경남대 특강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언급되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서는 “특정지역을 떠난 (학생들의) 요청이 있으면 가능한 한 많은 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소통하게 할 것”이라며 언론의 지나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또한 안철수 원장의 특강정치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원래 교수 출신 정치인으로서 대학생들과의 교감은 당연한 것”이라며 일축했다.

여권에서 박근혜 비대위체제가 끝나고 유력주자들이 잇따라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나선 데 이어 민주통합당은 6.9 전당대회를 전후로 주자들이 출마를 공식화 할 것으로 보인다.

친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이사장의 경우 이해찬-박지원 <역할분담론>, 안철수 원장과의 <공동정부론>으로 인해 당내에서도 어느 정도 타격을 받은 상태다. 지지율이 계속 하향 곡선이 그리고 있는 점 또한 고민거리다.

취임 2주년(7.1) 후 출마가 예상되는 김두관 경남도지사 역시 선출직 단체장직을 벗어던지고 나오는 만큼 반대급부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맞설 손학규 전 대표의 대학교 릴레이 특강이 학생들 속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지지율을 반등시키며 대역전을 일궈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합종연횡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누리당 후보에 맞서서 싸울 본선 경쟁력 후보로 누가 낙점될지, 안철수 원장의 입장 표명 등 여러 변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치권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을 그다지 곱지만 않다.

통합진보당의 내홍이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야권연대 조차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태다.

여권의 상황도 녹록치는 않다. 비주류로 전략한 친이계 4인방이 연일 박근혜 전 위원장과 각을 세우며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손학규 전 대표가 조용한 정치를 벗어내고 유럽 정책투어를 바탕으로 젊은 층과 스킨십, 에세이를 통한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각도로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생들로부터 오히려 기(氣)를 받은 까닭인지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보이는 손학규. 물론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아울러 <손학규 청년멘토단>의 활약상도 기대된다.

▲ 지난 17일, 전남대 인문대 강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     ©김기찬
 
<문의>홍보팀 김기찬 tmw4.hq@gmail.com

 

 

내여친, 손학규를 기획하다.

2012.05.18 19:37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위키트리

 <손학규 청년멘토단> ‘내여친’은 누구?

- 내여친, 손학규의 대학 릴레이 특강을 기획하다 -

 

내일을 여는 친구들(이하 내여친)이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청년멘토단으로서 첫 단추를 꿰었다. 오는 17일(목)에 있을 전남대 특강을 시작으로 대구대, 한남대, 청주대, 한남대, 강원대 등 지역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릴레이 강연을 기획하고 있다. 청년들의 모임인 만큼 대학에서 출발해보자는 것이다.


그동안 내여친은 내부적으로 수차례 회의를 거쳐 전남대를 비롯하여 수도권 지방 가릴 것 없이 많은 대학들을 접촉한 끝에 첫 번째 강연 장소로 전남대로 낙점하고 학교측과 합의했다. 전남대는 호남의 제1국립대학으로 <5.18 그리고 광주>이 민주주의의 상징이며, 대선행보의 상징적인 도시인 것도 크게 작용했다.

야권후보로는 안철수 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고무적인 것은 특정 대선주자들의 정책기획팀이나 팬클럽이 아니라 청년 스스로가 권리를 찾기 위해서 움직였다는 점에서 크게 박수를 받을 만하다. 과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전남대 특강에서 손학규 상임고문은 ‘광주정신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열흘간의 유럽 정책투어에 대한 성과 및 견해도 곁들일 것으로 보인다.


손 상임고문의 핵심측근에 따르면 전남대 특강이 결정되고 나서 그 어떤 모임이나 연설보다도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그리고 “이번 릴레이 특강을 계기로 그동안 잠잠했던 손학규의 진면목이 드러날 것이며 답보상태의 지지율이 반등할 것이다”며 확신했다. “무엇보다 2, 30대 젊은층들에게 과거 정치인의 이미지가 아니라 손학규야말로 미래지향적인 인물이라고 크게 각인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언론에서도 자주 보도해 달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당부했다. 대학 릴레이 특강을 기획하고 준비한 ‘내여친’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내여친은 오는 19, 20일(토․일) 1박 2일에 걸쳐 ‘청년 실업’ 이라는 주제로 <내여친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프>를 개최한다.

이 시대 청춘들의 최대 화두인 ‘일자리’를 갖고 원인을 분석하며 대책을 마련코자 한다. 졸업도 하기 전에 수백내지 수천의 빚을 지고 졸업 후에는 ‘청년 백수’, ‘88만원 세대’라는 꼬리표를 달았지만 이제 스스로가 해결하고자 팔을 걷어 부친 것.

 

이틀간에 진행되는 이번 토크 캠프는 오리엔테이션, 레크리에이션, 현 정부의 청년정책과 각 정당의 정책 비교해보고 토론해보기, 내가 만들어보는 청년정책, 초청인사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그리고 청년 캠프가 끝나는 대로 ‘청년정책공약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다.

육심준 대표는 “대학별로(대학원포함) 청년 희망 정책 공모를 한 다음 각계각층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교수진의 심사를 거쳐 인터넷(공식블로그 http://friend4tomorrow.tistory.com, SNS, 각 학교게시판)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는 곧 손학규 상임고문의 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공모전 참여 유도를 위해 여야를 불문하고 각 의원실 및 국회사무처와 접촉하여 인턴채용, 추천서 등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의 정치적 편향성 우려에 대해선 각 정당의 총선, 대선 공약을 면밀히 분석하고 또한 자문 역할을 해주시는 많은 교수진들이 있어  크게 걱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대학특강 기획, 청년캠프, 정책공모전 외에 ▲웹툰 제작 ▲인터넷 방송 ▲참여연대 ․ 경실련 등 시민단체와의 정책연대 ▲청년정책 위키 백과 제작을 해나갈 것이며, <손학규 청년멘토단>으로서가 아니라 청년의 주권을 찾기 위해 혼신은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여친의 <손학규 청년멘토단>이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할지 계속 지켜볼 것이다.

 

 

[위키트리] 여러분, '내여친'을 아시나요?

2012.04.25 18:22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위키트리

여러분, '내여친'을 아시나요?

첫마디 제목 : 손학규 청년멘토단, ‘내여친’이 떳다 !!


‘내여친’ 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뭘까? 십중팔구는 ‘내 여자친구’ 라고 생각한다. 아니 99.9%는 그렇게 여길 것이다.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분들은 빼고는 말이다. 한가하게 여자 친구 타령하려고 쓴 게 아니다. 일전에도 소개한 ‘내일을 여는 친구들’이다.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은 많은 분들께서 최근 1년 동안 지어진 이름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명’이라고 말씀하신 까닭이다.

많은 분들 중에 한분이 바로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대한민국의 평범한 20대와 30대 (대학생, (예비)직장인, 그리고 88만원세대와 삼포세대)들이 만나 현실을 꼬집으며 스스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모임 단체이다.

이 ‘내여친’이 손학규 상임고문의 청년멘토단을 자처하고 나섰다. 특히 청년일자리, 반값등록금, 육아(휴직) 등 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동아시아미래재단(손학규 싱크탱크)의 대표이사인 송태호 전 문화체육부장관 역시 ‘내여친’의 등장을 반기며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왜 손학규인가?

내여친의 대변인격인 정진우씨는 이렇게 대답했다.

“ 경기도지사, 보건복지부 장관, 4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국정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풍부한 경륜과 의약분쟁 해결 등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 높은 도덕성,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마인드까지 두루 갖췄으며, 좌우 치우지지 않고 지역갈등과 세대갈등, 무엇보다 꽉 틀어막힌 남북관계를 해소하는 적임자입니다. 현재 입에 오르내리는 인물중에는 단연 손학규지요. 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감각만 보태진다면 반드시 잘될 겁니다. 그래서 ‘내일을 여는 친구들’이 멘토를 자처하고 나선 이윱니다.”

 

 

우리의 손으로 내일을 열자

지난 14일은 ‘내일을 여는 친구들’의 발대식이 홍대의 한 클럽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손학규 상임고문은 대선후보군을 포함하여 현역 정치인으로 유일하게 초청받았다. 손 상임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학생들의 일자리걱정, 학비걱정, 집안걱정으로 낭만적인 꿈을 꾸지 못함을 애석하게 여기며 사회의 모순과 더불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잘못을 시인하기도 했다.

이어 “꿈을 크게 꾸라. 그 안에서 추구하라. 그 안에서”라며 힘주어 당부했다.

한 시간여 머물면서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등 ‘청춘’ 못지않은 열정을 쏟아내며 박수갈채를 수차례 받기도 했다.

 

현재 손학규 상임고문의 유럽 ‘비전투어’ 이어 내여친에서는 ‘청년실업’을 주제로 5월 19, 20일 양일간 일정으로 토크캠프를 준비한다. 청춘들의 열띤 토론이 기다려진다.

공교롭게도 손학규의 ‘비전투어’와 ‘내여친’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점에서 서로 닮았다. 손학규의 ‘권토중래(捲土重來)’가 성공할 것인지, 그리고 ‘내일을 여는 친구들’의 비상이 화려한 날갯짓을 할 것인지, 사뭇 궁금해진다.

 

‘보이지 않는 손’에서 ‘손에 손잡고’

‘보이지 않는 손’에서 ‘손에 손잡고’로 자리를 옮긴 손학규의 청년멘토단의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내여친의 안윤숙 부위원장은 “앞으로 ▲청년정책 백과 제작 ▲손학규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개설 ▲손학규 웹툰(webtoon) 제작 등 손 상임고문의 대선레이스와 발맞추어 다양한 정책 및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대표로서 시민단체와 한국노총 등 범야권의 통합을 이끌어냈지만 진작 4.11총선에서는 백의종군(白衣從軍)이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손학규 상임고문에게 내여친이 ‘천군만마’가 될지, ‘찻잔속의 태풍’에 그칠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한편 손학규 상임고문은 10박 11일간의 유럽 정책투어를 마치고 5월 2일 귀국한다.



[뉴스웨이브] "투표한 청춘이여, 클럽으로 오라 !"

2012.04.20 23:29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투표한 청춘이여, 클럽으로 오라 !"

 내일을 여는 친구들. 앞으로 청년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듯  

 

김기찬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조직인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이 지난 7일(토), 명동과 신촌, 홍대, 강남, 분당 등 서울 시내에서 투표참여 독려를 위한 캠페인 및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4월 11일 투표하실 거예요?", "당신은 왜 투표하시나요?" 등 함께하는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자평이다.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의 영향으로 싸늘했던 시선과는 달리 많은 젊은층들의 호응속에 성황리에 끝마쳤다. 짧은 시간동안 진행된 행사지만  주권을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으며 활기가 넘쳤다.
 
 당신은 왜 투표하시나요? 라는 물음에 "내가 갖고 있는 소중한 한표 꼭 좋은 일에 쓸 수 있도록 써요 ♡♡",  "투표는 국민의 의무(권리)입니다", "유일한 정치 참여의 기회니깐", "20대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투표 안하는 자, 정치비판 하지 마세요", "묻지마! 안하는게.. 비정상 ㅋㅋ " 등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했다.

  "좋은 정치는 없다. 다 권력을 쥐려한다." 며 정치권에 불신을 나타내기도 했다.
 
▲ 지난 4월 7일(토), 서울시내에서 투표참여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내여친 회원들(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명동예술극장,지하철타고 이동중     ©내일을 여는 친구들
 
  내여친은 거리 투표참여 캠페인에 앞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통해서 열심히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등 정치참여의 유일한 수단인 선거에 앞장섰다.
 
 한편 내여친은 14일(토)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투표한 청춘이여, 클럽으로 오라!!" 며 투표한 청년들과 함께 홍대에 위치한 클럽(Madholic)에서 런칭 파티 자리를 마련한다. (투표인증샷을 제시하면 3000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우리의 손으로 내일을 열자!" 라는 슬로건으로 향후 청년들의 소통과 반값등록금, 청년실업 문제 등 사회문제에 적극 나서는 등 2030세대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기로 했다.
 
 내여친 육심준 대표는 "이 자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기존의 정치에 기대는 것이 아닌 스스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청년실업 해소, 비정규직 차별 철폐, 저소득층과 다문화,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12가지 강령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단지 선거(투표참여) 캠페인으로 시작한 내여친의 목소리가 그들만의 리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2030세대를 대변하길 기대한다.

 유명 연예인들의 영향력 못지 않게 내여친과 같이 청년의 자발적인 정치참여 조직이 앞으로 선거 문화를 바꾸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내여친에서 제작한 런칭 파티의 홍보 포스터(4월14일 오후8시 홍대 매드홀릭에서)     ©내일을 여는 친구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뉴스웨이브) nwave@newswave.kr

'내여친'과 함께 신나는 셔플댄스를~~

2012.04.19 13:05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내여친'과 함께 신나는 셔플댄스를~~
글쓴이 : 김기찬 날짜 : 2012.04.05 13:59

 지난 달 24~25일, “대한민국 청년들의 연애·결혼·출산”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즐거운 정치캠프를 진행한 ‘내일을 여는 친구들’(이하 내여친)이 이번에는 4월 7일, 오후2시부터 광화문광장, 서울역광장을 비롯하여 시내 주요 거리에서 4.11총선 투표참여 캠페인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내여친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 참여만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유일한 대안이자 정치권을 향한 강한 메시지”라며 “시민들, 특히 대학생 및 젊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내일을 여는 친구들'이 만든 4.11투표참여 홍보이미지입니다.     ©김기찬

 내여친의 육심준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휴일이니 근교로 나들이도 좋고 영화도 좋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하지만 부조리한 세상에 눈을 돌리지 맙시다. 힘들다고 불평만 하지 맙시다. 세상을 바꾼다는 거창함보다는 적어도 우리들에게 당신들, 정치인을 갈아엎을 힘이 있다는 걸 보여주자! 투표 후 커피 ㄱㄱㄱ” 라며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인기 연예프로를 패러디하며 젊은 층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메시지도 살짝 공개했다.

 
  “투표하면 무한도전 볼 수 있습니다.”

  “4.11은 투표하는 겁니다. 딱 정한 겁니다.”

  
 투표참여를 위한 깜짝 ‘플래시몹’ 도 준비했다고 한다.

기성 정치인이나 선관위의 딱딱한 투표독려 문구가 아닌 참신하고 신선한 발상의 전환이 아닐 수 없다.

 투표해라, 윽박지르고 다그치게 아니라 스스로의 권리를 찾아 재미있게 즐기는 선거문화가 이 땅의 ‘청춘’들에 의해 정착되길 기대해본다.

  아울러「투표한 청춘이여, 클럽으로 오라!」며 14일 저녁, 멋지게 뒤풀이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달 28일, MBC 김재철 사장의 ‘4.11 총선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젊은층 투표율 높이는 사전 선거방송 중단지시’ 라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트위터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오히려 누리꾼들에 의해 투표 독려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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