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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예비 대통령 후보의 청년 멘토단으로 손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후보와 청년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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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ha_q 토크배틀

2012.06.28 10:23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6월22일 구로아트벨리에서 진행된 토크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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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친이 기획한 전국 대학교 릴레이 특강 (충남대학교)

2012.06.20 15:20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내여친이 기획한 전국 대학교 릴레이 특강 (충남대학교)

 

 

 

 

 

 

 

내여친이 기획한 전국 대학교 릴레이 특강 (경남대학교)

2012.06.15 11:00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내여친이 기획한 전국 대학교 릴레이 특강 (경남대학교) 

 

 

 

 

 

 

 

 

 

 

 

 

 

 

 

 

 

내여친이 기획한 전국 대학교 릴레이 특강 (전남대학교)

2012.06.10 10:43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내여친이 기획한 전국 대학교 릴레이 특강

 

 

 

 

 

 

 

 

 

 

 

[심인철의 정치단상] 민주당 전당대회에 즈음하여....

2012.06.03 02:42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민주당 전당대회가 막바지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전국 순회 형식을 통해서 흥행몰이를 하려했고, 의외로 역전, 재역전이 이어지고 대세론이 굳어가던 후보가 고전을 하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조금이나마 향하게 되었죠.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서라도 이해찬이 아닌 김한길이 대의원들에 의해서 선택받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이해찬은 친노그룹의 맏형격이고 이전에 민주당을 이끌던 한명숙 전 대표와도 같은 지점에 있는, 오히려 한 전 대표를 뒤에서 배후조종한다는 설이 돌 정도로 지난 총선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입장에 처해 있는 분입니다. 그런 분이 책임은 지지 않고 오히려 특정 세력과 야합하여 특정 세력의 대표 정치인을 대권 후보로 만들겠다는 욕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대표직에 도전을 했으니 민주당의 변화 발전은 기대하기 어려웠겠죠. 이 점을 대의원들도 의식했을 겁니다. 노무현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대선은 어렵다고 본 것이죠. 지난 총선에서 이미 반 이명박 구도만을 가지고 선거를 치르기 어렵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했을 거라고 봅니다. 새누리당은 이미 이명박 대통령과 차별화에 나선 것처럼 국민들을 눈속임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중동과 엠비씨, 케이비에스 등 주요 언론들을 장악한 상황에서 그저 눈속임에 지나지 않더라도 국민들은 새누리당은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런 점에서 반 이명박 구호를 외치던 과거에 머무른 민주당이 새롭게 다시 태어난 것처럼 보인 새누리당에게 총선에서 패배하고 말았던 것이고요. 이러한 점을 인지한 상태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지켜보면 어떤 점에서 유의미한지, 또 어떤 부분에서 아쉬운지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민주당 전당대회의 아쉬운 점을 짚어 보도록 하죠. 일단 가장 먼저 흔히 말하는 야합이 등장했다는 것, 그 자체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도 친노로 대표되는 이해찬과 호남의 맹주라고 자처하는 박지원의 야합이 바로 그것입니다. 양 지역을 대표하는 세력이 손을 잡은 것이 왜 화합이 아니고 야합인지는 그들이 거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겠죠. 차기 대권후보를 선출하는 지도부의 당대표와 원내대표 자리를 나눠가지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대권후보로 내세우려 한 것이 바로 그 거래 내용입니다. 둘이 야합한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그들의 입맛에 맞고 그들이 내세우려고 할 것으로 보이는 문재인 의원이 이들을 감싸고 도는 발언을 한 것을 보면 단순히 둘 간의 거래가 아니라 일종의 정치 세력간의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이 사안을 기획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정치인의 관점에서 정치인들의 좀 더 특정지으면 자신들의 세력의 안위에만 신경을 쓸 뿐 국민들은 이미 안중에도 없었다는 것이죠. 민주당이 2010지방선거를 제외한 다수의 선거에서 패배하게 된 주요요인이 바로 그것에 있음에도 여전히 변하거나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커녕 말 그대로 구태정치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세우고 수권정당으로서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도 지역구도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 오히려 밥그릇부터 챙기고 보자는 식으로 야합을 자행한다는 것은 집권 포기 선언이고 현재를 살아가는 국민들과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미 이명박 대통령을 당선시킴으로써 한 번 크게 죄를 지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엔 유의미한 부분을 살펴봅시다. 그것은 정치인들이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 당원, 대의원들이 올바른 길을 향하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물론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보면 어떤 대권후보가 지원을 하고 있다는 둥 하면서 그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지만 그건 전적으로 대의원들을 무시하는 행태의 발언입니다. 동원, 몰아주기가 가능한 현실이기는 하지만 조금씩 변화발전 하는 가운데 민주당이 침몰하는 것을 막아보려는 방향으로 경선 결과나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대의원들의 선택이 유의미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하나 반가운 것은 새누리당처럼 특정 세력의 독주가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누리당이야 박근혜당이라고 당명을 개명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 정도로 일렬로 줄세우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민주당의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서와 같은 지분 싸움, 야합 등이 발생하는 것이지만 부정적인 면이 그렇다면 긍정적인 면으로 봤을 땐 서로 경쟁하고 또 유기적으로 결합했을때의 시너지는 굉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이 이정도일진데, 내로라하는 대권주자들이 직접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게 된다면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흥행하는데, 이어 대선까지 집권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데 충분할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에 앞서 민주당의 개혁과, 비전제시, 대권주자들의 지분 경쟁, 계파 경쟁이 아닌 비전 경쟁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하겠죠. 

 민주당 보고 있으면 지금 당장은 한 숨밖에 안나옵니다.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내려고 노력은 하지 않고 자기 살길만 찾아가려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종아리를 후려쳐서라도 가르쳐서 잘 키워야지요. 지금도 군부독재, 유신 세력이 득세하는 새누리당이 집권하는 상상을 하면 오싹하고 소름이 돋습니다. 근데 몇년째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1위를 계속 하고 있다는 걸 보면 다시 한 번 정치학을 공부하고 정치권에 발을 담그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에 대한 신뢰가 최우선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아 정말 어렵습니다. 대중은 언제나 역사를 정방향으로 이끌어 간다고 믿고 있는데 그것은 멀리서 볼때 수백년의 역사나 그런 것이고 가까이 들여다보면 수없이 많은 삽질을 하는 존재들 또한 대중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잘해야 겠지요. 프로파간다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대중이 고를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 되도록 노력을 먼저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민주당에게 부족한 부분은 바로 그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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