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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예비 대통령 후보의 청년 멘토단으로 손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후보와 청년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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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의 브랜드화 일등공신 '내여친'

2012.08.20 10:38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의 브랜드화 일등공신 ‘내여친’
"포지티브의 선거전략의 성공 모범사례가 되겠다"
 
맹인섭 기자

▲ '저녁이 있는 삶'의 마케팅 사례     ⓒ 심인철

[시사코리아=맹인섭 기자]요즘 대선후보 간의 네거티브 전략에 지친 네티즌들에게, 자기측 후보의 참신한 정책을 홍보하는 포지티브전략으로 접근하여 차별성을 확보하고 공감과 호응도를 높이며,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젊은이들이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카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있는 민주당 손학규 대선 예비후보 진영의 ‘내여친(대표 육심준, 남 28세)’이라는 모임이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정국에 참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여러 대선캠프에 모범적인 마케팅 사례로 본보기가 되고 있다.

‘내 여친’은 내일을 여는 친구들의 줄임말이며, 손학규 대통령 예비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손학규후보의 대학릴레이특강, 손학규 후보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학규 후보와 청년 젊음이들 간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교각역할을 하고 있다.

'내여친'의 육심준 대표는, 동아시아미래재단에서 가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할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단체입니다. 이런한 것을 전제로 ‘삼포세대’와 ‘청년실업’을 주제로 토크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내여친’은 자발적인 참여에 기반한 모임이며 ‘친근하고 재미있는 정치’를 모색하고 있으며, 4.11 총선을 앞두고는 투표독려캠페인을 진행했고, 총선이 끝난 뒤 4월 14일에는 홍대클럽 메드홀릭(madholic)에서 내여친 런칭파티를 열어 ‘홍대스타일’ 정치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날의 런칭파티에는 손학규 예비후보가 참석해 신나는 댄스타임을 갖기도 했습니다.”며 그간 진행되었던 일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육심준 대표는 '선거전에서 포지티브전략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는 선거풍토를 확실히 정립하겠다."며 젊은이다운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내여친’의 온라인 마케팅전략을 살펴보면, 대선후보의 이해하기 어려운 정책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게 웹툰형식으로 재창조하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공감과 호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즉 HQ의 ‘저녁이 있는 삶’의 정책내용을 젊은세대의 감성에 맞게 재구성하여 제시함으로써 호응을 유도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맹인섭 기자 news@sisa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