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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예비 대통령 후보의 청년 멘토단으로 손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후보와 청년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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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2012.08.20 10:26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SNS·팟캐스트·커뮤니티 등 소통 창구로 활용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SNS·팟캐스트·커뮤니티 등 소통 창구로 활용
민주 대선 주자 '사이버 홍보' 총력전

SNS,팟캐스트, 커뮤니티 등 소통 창구로 활용

[김영리기자] 민주통합당 대선경선을 앞두고 선거인단 모집을 위한 후보들의 치열한 사이버 홍보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민주당 대선경선은 완전국민참여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각 후보들의 선거캠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커뮤니티, 팟캐스트 등 다양한 뉴미디어 전략을 짜고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후보들은 카카오·다음커뮤니케이션 등 IT 업체들을 잇따라 방문, 젊은세대의 표심 잡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8일부터 오는 9월4일 오후9시까지 대선경선 선거인단 접수를 받고 오는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26일 울산, 28일 강원 등 9월16일 서울까지 순회 경선을 치른다.

이에 경선 후보들은 오프라인 뿐 아니라 다양한 뉴미디어를 활용해 홍보전을 펼치며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먼저 문재인 후보는 당내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 첫 일정으로 지난달 31일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 본사를 찾았다.

문 후보는 카카오톡을 통해 들어온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정보통신부 부활, 국내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통신시장 독과점 개선 등 통신 정책을 공약했다.

일각에선 이번 방문이 5천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국내 최대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이 여론 형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을 대비하기 위한 포석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온라인에서 뉴미디어 활동도 활발하다. 문 후보 캠프는 24만여명의 팔로워를 확보한 문 후보의 트위터 뿐 만 아니라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활용해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팟캐스트의 '문재인TV'를 통해 정책을 설명하고 선거 활동 영상도 담아 알리고 있다.

문 후보의 홈페이지에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문재인 스타일' 동영상도 올려놨다. 문 후보와 부인 김정숙씨가 춤추는 모습, 길거리 프리허그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손학규 후보는 지난 1일 정책수렴 사이트인 '위키폴리시'를 열었다.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수렴해 후보 정책을 가다듬는 정책개발의 현장을 뜻한다.



'국민의 정책제안', '당신의 선택은' 등의 코너에서 국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캠프 내 '온라인 소통팀'이 트위터·페이스북 등을 통해 SNS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20~30대로 구성된 손 후보의 청년멘토단인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도 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첫 경선지인 제주도 표심을 잡기 위해 이달 초 제주에 위치한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에 들러 IT 정책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김두관 후보 캠프는 국민참여형 정책개발 사이트 'DK아고라'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후보 외곽조직인 '피어라 들꽃'이 자체적으로 만든 사이트를 김 후보의 홈페이지에 끌어온 것. DK아고라는 집단지성을 활용해 정책을 수렴·개발하는 통로로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 청년별동대 등 지지 모임과 김두관 앱플리케이션, 팟캐스트 방송 '김두관TV-오빠만 보면 두관두관' 등도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활용 중이다.

정세균 후보 캠프와 박준영 후보 캠프도 SNS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 정책을 개발하고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