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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예비 대통령 후보의 청년 멘토단으로 손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후보와 청년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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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철의 정치단상]

2012.08.13 13:35 | Posted by 내일을여는친구들 내일을 여는 친구들

정말이지 무더웠던 날씨가 이제 한풀 꺾인 듯한 8월 13일.

주말내내 내린 비가 참 반가웠더랬죠.

지난주 금요일에는 헌정사상 최초 대통령의 독도방문이 있었습니다.

그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수호의지에 물음표를 다는 사람이 많았고, 저또한 그런 부분에 있어

신뢰를 보내지 못했었습니다. 곤란하니 기다려달라는 식의 표현이나, 미국과 일본 정부들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당당하지 못하고 굽히는 듯한 저자세가 그런 의심의 근원이었겠지요.

어쩌면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그동안 자신이 받아왔던 의심의 눈초리를

모두 거두게 하고 싶었을 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효과를 거둔것도 사실입니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행위를 흔히 쇼라고 표현합니다.

사진찍기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난이 일어난 현장을 방문한다든가

누군가를 만난다든가 하는 행위에도 진심과 내용은 없고, 사진 한 두장 찍는 것이

고작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있을때는 눈을 열심히 쓸다가도

기자들이 모두 철수하면 재난을 당한 국민들의 고통은 바로 외면하고 쌩하고 돌아서는 모습.

어쩌면 우리 국민들에게 정치인이란 이런 모습으로만 기억되어 있기에 정치에 대한

신뢰 수준이 매우 낮은 것 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아직은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정치적인 수준 말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체화가 완전하지 못한 부분이 존재하고

좀 더 많은 프로파간다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런 앞뒤가 다르고 이해관계에 따라서

달라지는 정치인들을 투표로 올바르게 걸러내기 위해서는 결국 표를 가진 사람들의 수준이

향상되는 것이 가장 빠르고 또 유일한 방법일테니까 말이죠.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미처 글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자리를 뜨게되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