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손학규 예비 대통령 후보의 청년 멘토단으로 손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는 등 손후보와 청년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교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우리 청년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청년 단체입니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내일을 여는 친구들’ 명칭 사용을 재고해야 한다

 


민주통합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는 지난 5일 선거대책본부 1차 인선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경선 캠프 명칭을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정세균 후보 캠프의 명칭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은 이미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경선 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 http://friend4tomorrow.tistory.com)과 동일한 것임을 밝힌다.

 

따라서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의 청년멘토단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 운영진과 회원 일동은 정세균 후보 캠프측이 앞으로는 이와 같은 명칭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요청한다.

 

2012년 1월 14일부터 공개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후 4.11 총선 이후 손학규 경선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은 정세균 후보측이 대선 경선 캠프를 꾸리면서 동일한 명칭을 공식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단체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혼란이 더욱 더 심해질 것을 우려하는 바이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은 이미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등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쉽게 검색이 되는 명칭임에도 불구하고, 정세균 후보측이 이를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은 것에 대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다만, 이번 사건은 정세균 후보측 참모진들의 단순한 실수 또는 해프닝 정도에 그칠 사안이라 해석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내여친)은 청년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는 20~30대 대학생과 직장인 등이 모여 올해 초부터 공개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친근하고 재미있는 정치’를 모색하고 있는 ‘내여친’ 은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고, 총선이 끝난 뒤 4월 14일에는 홍대클럽 매드홀릭(madholic)에서 내여친 런칭파티를 열어 ‘홍대스타일’ 정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날의 런칭파티에는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손학규 예비후보가 참석해 내여친과 함께 신나는 댄스타임을 갖기도 했다.

 

이후 ‘내여친’은 손학규 예비후보의 대학 릴레이 특강 및 손학규의 청춘미팅을 주관하고 삼포세대청년실업 등 청년층의 주요 관심사를 주제로 한 토크캠프를 개최하는 등 손학규 예비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내여친이 손학규 예비후보의 청년멘토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에 신규 일자리 74만개(전국에서 만들어진 신규 일자리의 70%)를 만들어낸 손학규 후보야말로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을 해결해 줄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 교수, 4선 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경기도지사, 야당 대표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손학규 예비후보만이 ‘준비된 대통령후보’로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잘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내일을 여는 친구들’이라는 명칭을 둘러싸고 벌어진 이번 해프닝이 오는 8월 25일부터 시작되는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과정에서 손학규 후보와 정세균 후보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데 있어 장애물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의 여망을 담아냄에 있어 두 후보의 ‘아름다운 연대’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2012년 8월 7일

 

내일을 여는 친구들 대표 육심준 외 내여친 일동

 

http://friend4tomorrow.tistory.com